축하드립니다. 실제의 @tata1 님의 업적과 발자취도 훌륭하시다는 것을 여러차례 전해 듣기도 하며, "역시.." 라는 생각을 많이 해봤던것 같습니다.. 이젠 비록 아직 두돌남짓의 스팀잇이지만, 이곳에서의 @tata1 님의 발자취외 진정성은 지난 30여년 가까이의 실제를 압축한 듯한 모습이 아니었나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도 이번에 참여해 봅니다.^^ 예상하시는 인원이 훌쩍 넘겠지만 그래도 혹시 하는 마음에 말이죠.^^ "이수" 라는 두글자 입니다. 말씀하신 활어의 멋진 그런 의미의 방향과는 꼭 부합되지는 않을 수도 있지만. "怡秀" 라는 두글자는 "제 삶의 이유"라 한번 부탁 드려 봅니다. ^^
제가 부여하고 있는 의미는 "기쁘고 빼어나다 표면적인 의미"와 함께, "행복하게 자란다"의 의미를 부여한 단어 입니다. ^^
제 발자취를 보아오신 skt1님-고향친구같은 느낌입니다. 자라온 것을 서로 아는...
이수-독특하면서 활어냄새가 강렬하게 풍깁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