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kt1 입니다.
봄이 되면, 이미 옷 가계는 반소매나, 민소매같은 여름시즌의 의류를 판매 합니다. 가을이 되면, 신상품이라고 하는 두툼한 점퍼를 파는게 어쩌면 너무나도 당연한 이치 일 것입니다. 윤달 덕분에 다른해 보다, 추석명절이 늦었던 올해, 생각 해 보면, 이제 두달 남짓이면, 한겨울이고, 아이들이든 어른들이든 설레는 또 한번의 연휴 시즌인 크리스마스가 다가 옵니다.
일상으로 복귀해야 할 채비를 위해, 역시 다음주 먹거리 등, 생필품 구매를 위해 들린 마트에는 벌써 부터 크리마스틑 맞이 하고 있습니다. 어릴적 부터 항상 겨울이 되면, 크리스 마스 트리나, 눈사람 장식을 해보고 싶었는데, 항상 허락해 주시지 않았던 부모님이 당시에는 잘 이해 되지 않았었는데,.. ㅎㅎ 그래서 일까요?? 아이와 함께하면서 부터 겨울이 되자 마자 가장 먼저 한 일 중 하나가 작은 트리라도 꼭 만들어 놓겠다는 의지와 함께, 거실 한켠에 두었던 기억이 납니다. (한 40CM도 채 안되는 아주 작은 트리 였는데, 불빛 장식도 해놓고, ㅎㅎ)
바로 이 트리 입니다.
근데, "왜 문 앞에 있을까요??" (불을 켜도 끄는 스위치가 옆에 있음에도, 쪼매난 손가락으로 켜고 끄는게 어려웠던 나머지, 잠자는데 방해 된다고, 문밖에 내 놓고 잠들러 간 아이의 결과물~ ^^ 이랍니다. )
(올해는 아이의 자란 키 만큼이나 조금은 더 큰 트리를 준비해 줘야 겠습니다 ~ 그리고 같이 장식도 하고 캐롤도 부르면서
~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줘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Cheer Up!
Great job......duddy
place and job is cool buddy ,,,
으흐흐 아이 너무 귀여워요.
행복한 트리장식이 되겠네요~^^~ 저도 트리 꺼내 놔야 겠습니다 ㅋㅋ
^^. 감사합니다.
들어다 놨다, 들고 돌아다니고 해서, 올해는 새로운 트리는 하나 장만해 보려구요~ 조금더 큰 걸루요~ ^^
추석은 크리스마스로 연결 되는 군요.
트리가 빛을 발할 날이 머지 않았네요^^
막상 이제 두달만 있으면~ ^^;
제가 너무 쉬는날만 생각했나 봅니다~ 흐흐흐흐 ^^;
감사합니다~
진짜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올거같아요..
그럼 한 살 더 먹는건가요 ㅠㅠ
그래도 좋네요 😅
급 슬퍼 졌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Skt1님, 이제 스팀잇에도 크리스마스 얘기가 슬슬 나오네요 ㅎㅎ
스팀잇이 멋진 트리 장식이 될 날도 얼마남지 않은 듯 합니다.
필리핀은 나라의 축제이기 때문에 벌써부터 트리가 장식된 곳 이 있고 설치는 계속 진행 중에 있습니다. 물론 그 전에 10월 말에 할로윈 데이 축제도 필리핀은 빠지지 않고 성대하게 치릅니다. 연말이 되어 갈수록 이 나라는 놀 생각만 하고 있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아하.. 필리핀은 큰 축제 군요~!!
그럼 이제~ ^^ 연말 까지~ 쭈욱~ 노시는 걸로~ 하겠습니다~ ^^;
아 ㅋㅋㅋㅋ 내년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씀해 주세요^^ 내년에 중요한 일이 있답니다요~~ 감사합니다^^
추석도 끝이고 뭘 바라보고 살아야 하나 생각했는데 이렇게 정리해주시네요 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 연말까지는 크리스 마스로~ 밀어 보겠습니다. ㅎㅎㅎㅎ
시간을 꽁꽁 묶어놀수도없고...
이 나이되니 가는 시간이
야속하기만 합니다...ㅎ
그래서 전 절대 동안을 유지하기 위해서 매일같이
꽂단장을 합니다.
꽂단장하고 갈띠는 없지만..
^^. @bbana 님이 급 궁금해 지내요~ 절때 동안이라는 표현도 참 재미 있으십니다~ ^^
마트엔 벌써 연말 준비군요... 제발 ~ 오지마! ㅠ
잠자는데 방해되면 치워야죠^^ 전 남들이 만들어 놓은것 구경이나 할래요^^
ㅎㅎㅎㅎㅎ, 송년회다, 신년회다~ 이제 또 한번 시끌시끌 할 것 같습니다~ ^^
good post @skt1, once visit our blog also ya friend
Thanks~!!
yes you are welcome my friend..
아이쿠 빠르기도 하셔라~~ 이번 겨울 멋진 트리 포스팅을 보게 되겠군요.
아마~ 예전보다만 조금 커진~ ^^; 큰건 엄청 비싸더라구요~ ^^;
헉 벌써~!!! ㅎㅎ
와~ 성공선생님이시군요~!! 잘 계씬거 맞죠?! 트리 하나 지르십니까?? ^^;
이제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군요... 시간참빠르네요 ㅠㅠ
@dulie1 님 감사합니다.. 시간이 점점더 빨리 지는 기분이에요~
교회는 안 다니지만 그것은 해보고 싶네요.
늘 행복하세요.
손자들을 생각하며~ 한번 마련해 보시는 것도~ 어떠실까요?! 겸사 놀러 오라고도 하시고요~ ^^@cjsdns 님 감사합니다~!!
@skt1포스팅을 보니 저도 올해부터는 아이들과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를 같이해야하나 싶네요.^^
아주 꼬맹이 일때는, 별 신경 안썼는데, 제작년부터였으니~ 이제 올해면 3번째 트리 장식이 될 것 같아요~.. @happyworkingmom 님의 큰아이와 둘째랑 함께~ 꾸며 보세요~, 셋째는 아직 많이 어리죠?!
이제는 안왔으면 좋겠지만 (나이를 먹으니)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