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들이 너무 좋아했겠어요. 사진을 보니 키우시면 아주 이뻐해 줄것 같은데요? ^^
아침에 눈뜨니 제 아이디 멘션알림이 있어서 바로 들어왔네요. 저도 고양이를 키웠었는데요. 나이가 들어서 제작년에 먼곳으로 가버렸어요
그때 감정이 남아 있어서 저는 한동안은 새로 못들일것 같지만 개인적으로 애묘 키우는 건 완전 찬성합니다. 털 과의 전쟁을 감당하실 수만 있다면 말이죠.ㅎㅎ
와..아들이 너무 좋아했겠어요. 사진을 보니 키우시면 아주 이뻐해 줄것 같은데요? ^^
아침에 눈뜨니 제 아이디 멘션알림이 있어서 바로 들어왔네요. 저도 고양이를 키웠었는데요. 나이가 들어서 제작년에 먼곳으로 가버렸어요
그때 감정이 남아 있어서 저는 한동안은 새로 못들일것 같지만 개인적으로 애묘 키우는 건 완전 찬성합니다. 털 과의 전쟁을 감당하실 수만 있다면 말이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