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우와.. 멋진 동네에 가시네요. 대학교 때 다녀왔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저는 딸하나 아들하나 라서 다행인 걸까요. ㅎㅎ 그만큼 육아의 난이도가 높지만 말씀하신 그런 부분에서는 걱정이 덜하네요. 자, 둘째 별거 아닙니다! 예쁜 딸을 갖고 싶지 않으신가요?ㅎㅎ
해남... 우와.. 멋진 동네에 가시네요. 대학교 때 다녀왔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저는 딸하나 아들하나 라서 다행인 걸까요. ㅎㅎ 그만큼 육아의 난이도가 높지만 말씀하신 그런 부분에서는 걱정이 덜하네요. 자, 둘째 별거 아닙니다! 예쁜 딸을 갖고 싶지 않으신가요?ㅎㅎ
딸 갖고 싶죠!! 딸 가진 아빠들 보면...딸들이 아빠한테 아빠~하고 애교부리고 앵길 때 참 부럽기도 합니다. 또하루 일과를 재잘재잘 얘기할 때도 그렇구요 ㅎㅎㅎ아들은 이제 조금 컷다고 얘기도 안하네요^^;;해남갔다와서 정신이 없어 이제야 댓글 남기네용..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