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직장일기] 좋은 야근(?)과 나쁜 야근(?)View the full contextskuld2000 (74)in #kr • 7 years ago 참 어려운 부분입니다. 우리나라 회사 중에는 아직도 야근 많이 해야 일 열심히 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어서... 하아... 물론 일도 많습니다만..ㅜㅜ 워라밸을 지키며 살고 싶네요
일이 많기도 하지요...발주처나 갑에서 요구하는게 참 많습니다. 계약사항외에 추가적인 것을 요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요구사항이 많지 않으면 다음의 일을 고려해서 대부분 들어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