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 암호화폐간 교환이라니... 생각도 못한 방식이네요.
돌이켜 보면 원하는 코인을 구입하기 위해 2~3단계씩 수수료 뱉어가며 거래했던 일이 비일비재한데, 요런 신박한 녀석이 있었을 줄이야!
게다가 유저 수로 봤을 때 믿음도 가는 군요.
최근엔 거래를 거의 안하고 있긴한데... 추후 장이 살아나면 많이 이용할 듯 합니다.
이메일 주소 하나로 가입도 아주 간단하네요! (레퍼럴 가입 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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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도 하락장에 지친 나머지 거래는 거의 안 하는데 나중에 요긴하게 쓰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