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들의 장난감 - 드럼View the full contextskuld2000 (74)in #kr • 7 years ago 중3때 교회에서 드럼 배웠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20년이 넘게 지났지만 생생하게 기억나는 소중한 추억입니다. 지금 쌓고 있는 여러가지 일들도 아드님에게 좋은 경험과 추억이 되겠지요.^^
네 저도 그러길 바라고 있습니다. 어린시절 취미생활이 나중이 커가면서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