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올드스톤의 살며 사랑하며) 9월과 어머니

in #kr7 years ago

부모님께 먼저 전화 드린게 언제였는지도 가물가물 하네요.
집이 가깝다는 이유로 오히려 더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반성하게 되네요. 전화 부터 드려야 겠어요.

Sort:  

전화가 제일 큰 효도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