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503호에게 보여주고 싶은 글이네요.
오늘 아침에 생중계 보면서 가슴이 떨렸습니다.
단지 통일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평화를 위한 위대한 한걸음을 본 기분이었어요.
싼마이하게 대박이란 말로 퉁칠 주제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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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503호에게 보여주고 싶은 글이네요.
오늘 아침에 생중계 보면서 가슴이 떨렸습니다.
단지 통일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평화를 위한 위대한 한걸음을 본 기분이었어요.
싼마이하게 대박이란 말로 퉁칠 주제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