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불편함에 익숙한 생활View the full contextskuld2000 (74)in #kr • 6 years ago 저에게 정말 필요한 치료네요. 저도 언젠가부터 목이랑 어깨, 허리등이 예전같지 않더라구요. 큰 불편이 없고 죽을만큼 아픈게 아니다보니 계속 방치하고는 있는데... 이 글을 읽고 나니 치료받아야겠다는 생각이 확 듭니다
저도 시작한 계기가 지금 당장의 문제가 아니고
점차 나이와 더불어 더 불편한 몸이 되는 것 때문에 시작했어요.
연세 많으신 분들이 쩔뚝거리거나 맨날 아프다 하시던 것이 생각나서...
그냥 나누면 결국 저도 같은 그리되지 않겠어요~.
곱게 늙을려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