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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y Find Family] 가족이 최고다

in #kr7 years ago

아이고... 말만 들어도 감정 이입이 되네요.
예전에 저희 첫째딸이 아직 아기였을 때 제가 출근하려고 하면 그렇게 현관 앞에서 엄마 품에 안겨 대성 통곡하던게 생각나네요..ㅠㅠ
근데... 생각해보니 둘째녀석은 한번도 그런 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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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랬군요.. 출근하시기 힘드셨겠네요..
그래도 이쁜 우리녀석들.. 함께 이쁘고 행복하게 키우시죠. 한번 뵈어서 그런지 저도 많이 공감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