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기술발전이 망쳐 버린 가치 (부제: 추억소환)View the full contextskuld2000 (74)in #kr • 7 years ago 저와 비슷한 연배 이신 것 같군요! 그래서 그런지 쓰신 글 내용이 완전 마음에 와닿네요.ㅎㅎ 학창시절 펜팔은 정말 즐거운 소통 수단이었는데 요즘은 그저 추억이 되어 버렸네요
하핫.. 스티미언 중에는 동연배 분들이 많네요.!!
추억을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두근하는 사연들이 많아서 더욱 그런것 같아요. 편리함속에 아쉬운부분을 얘기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