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Poem - 거리의 먹거리View the full contextskymin (69)in #kr • 6 years ago 거리에서 파는 오뎅이 추운날 잠시 몸과 입에 따스함을 전해주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은 미세먼지 때문에 길거리 음식 자체에 거부감이 많이 드는시대네요~ 이제 길거리 음식 마저 옛 추억이 되버린건 아닌지...
오늘날에는 거리의 환경이 옛날 같지 않아서 저도 아예 사지를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