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창을통해 하늘을 바라 보았다..5View the full contextskytreesong (41)in #kr • 7 years ago 많이 불우한 시간들을 보냈지만, 그 안에서라도 행복함을 느꼈기를 바랍니다
그러게요
순간의 행복이야 누군들 없었겠어요...
짧은 인생을 살다 간 고인이 삶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