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lay 입니다.
가입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뉴비이지만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제 큐레이터의 다른 면을 보게 되어서 적잖이 충격을 먹고 실망 아닌 실망을 하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최대한 다양한 분야의 글들을 큐레이팅하고 싶습니다.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분야가 아니라 고루고루 적당한 보상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제가 직접 찾아가서 하나하나 다 돌아보고 큐레이팅 하고 싶습니다.
스파 임대 받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특권이라 생각하고 권력을 행사하지 말아야 합니다. 전 누가 되던지 간에 미래에 임대 받는 분들이 그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공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