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샤워와 수영이 가능한 깁스 - 오픈캐스트View the full contextsleepcat (61)in #kr • 7 years ago 어머니가 식당에서 일하시다가 다치셔서 깁스를 하셨던 적이 있었는데, 이런게 있었으면 엄청나게 편할뻔(?) 했네요... 그래도 임상데이터가 아직 부족한걸 봐선 시간이 필요한 친구인가 봅니다. :)
네네 얼릉 모두에게 잘 적용됐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