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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R/JP] 둔촌두공아파트에서 마지막 산책 / さよなら、遁村住公アパート

in #kr7 years ago

몇달후면 저건물들이 없어진다고 하니 울컥해서(?) 산책겸 다녀왔습니다.
사람은 없고 새랑 고양이만 돌아다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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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되는건 좋지만 추억이 없어져가는건 아쉬운일인것같아요ㅠ

뭔가 내기억속의 일부가 사라지는 느낌이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