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JP] 둔촌두공아파트에서 마지막 산책 / さよなら、遁村住公アパート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leepcat (61)in #kr • 7 years ago 몇달후면 저건물들이 없어진다고 하니 울컥해서(?) 산책겸 다녀왔습니다. 사람은 없고 새랑 고양이만 돌아다니더라구요... :|
발전되는건 좋지만 추억이 없어져가는건 아쉬운일인것같아요ㅠ
뭔가 내기억속의 일부가 사라지는 느낌이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