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칸트 앞 시대로 돌아가야 할 이유View the full contextsleeprince (59)in #kr • 7 years ago 언어는 참 창과 같군요. 바깥과 소통하게 해주지만 또한 그 안에 가두니 말입니다.
좋은 비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