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왜 빈곤 포르노를 싫어하는가」 후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leeprince (59)in #kr • 7 years ago 온라인도 사람 사는 세상이라 참 다사다난합니다.
링크 걸어주신 글을 읽고 왔습니다. 저도 몇번 뵙던 분이내요.
씁쓸하내요.
스팀잇안에서 참 많은 일들이 생기네요...
2주전인가 어떤 계기로 저도 스팀잇을 접었다가(누군가의 그 꼬라지를 보기 싫어서...) 다시 돌아왔거든요.
씁쓸...
딱 이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