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왜 꼰대같은 말이겠습니까. 참 저도 악기하나 정도는 다루고 싶었는데, 자꾸 우선순위에서 밀리다 보니 여태 제대로 다루는 악기하나 없네요. 뭐라도 마음을 잡아 당기는 음색의 악기를 발견하면 시작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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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꼰대같은 말이겠습니까. 참 저도 악기하나 정도는 다루고 싶었는데, 자꾸 우선순위에서 밀리다 보니 여태 제대로 다루는 악기하나 없네요. 뭐라도 마음을 잡아 당기는 음색의 악기를 발견하면 시작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