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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단상] 투자의 '투'도 몰랐던 내가 암호화폐 시장에 투자를 하계 된 계기 - W를 찾아서

in #kr7 years ago

저는 비트 300찍기전에 시작했는데, 주식도 해본적 없고 멘탈 관리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올라갈때 내리고 떨어지는거 같으면 팔고 같은 멍청한짓 했었어요. 8월 이후로는 왠만하면 매매를 안합니다. 옛말에 코인은 사는거지 파는거 아니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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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이 틀린 거 하나 없다더니!ㅎㅎㅎ
멍청한 짓이라뇨ㅠㅠ 어느 누구도 시행착오 없이 잘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투자 경험이 없어서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sleeprince님과 제가 왠지 투자 시기나 방식이 비슷해 보여서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