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곳에 따뜻한 온정을 전파하려는 분들의 노력은 대단합니다. 저는 아직 팔로워도 적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글쓰기도 하지못해서, 제 글이 노출이 잘 안될거라 생각하는데, 꾸준히 찾아오셔서 보팅해 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쥐구멍같은 제 블로그에 햇살같은 분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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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햇살 같은 분들 덕분에 스팀잇이 더 밝아지겠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