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yhoh님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계셔서, 저같이 글 밖에 없는 사람도 스팀잇에서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자신을 알아준다는 감정은 무엇과도 바꾸기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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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yhoh님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계셔서, 저같이 글 밖에 없는 사람도 스팀잇에서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자신을 알아준다는 감정은 무엇과도 바꾸기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