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예측 할 수 없는 미래View the full contextsleey (51)in #kr • 7 years ago 오.. 어릴적 뛰놀던 곳에 생긴 병원, 그 곳에서 일하게 된 지금. 참 신기한 인연이네요! 살다보니 타나마님 말씀처럼 지금 최선을 다하고 또 지금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네 병원에서 창문으로 내다보면 제가 다녔던 학교, 거닐던 거리 놀러갔던 친구집 등등 추억이 너무 많이 떠올라요.
그리고 그곳에 서있는제가 신기하기도 하구요 ㅎㅎ
현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sleey님도 즐겁고 행복하게 사시고 있으시죠? ㅎㅎ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실습 마치고 집에와서 댓글 다는중이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