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고기 줘. 엄마 좋아.View the full contextslowdive14 (62)in #kr • 7 years ago 마음고생 많으셨겠습니다. 읽는 저도 코끝이 찡하네요.
말씀 고마워요. 힘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