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그냥 지나가려 했는데 정도를 지난 것 같습니다
자식과 가족의 문제를 건드리는 것은 예의가 아닙니다,
자식이 살인자라도 아버지가 숨겨주는 것은 죄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지 않는 것이 더 문제인 것이지요
인륜보다 천륜이 더 우선인 것입니다
지금 가만보니 우리는 자식이 애비를 고발하고 애비가 자식을 고발하는 북한과
같은 상황에 처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싸워도 지킬 선은 지킵시다.
웬만하면 그냥 지나가려 했는데 정도를 지난 것 같습니다
자식과 가족의 문제를 건드리는 것은 예의가 아닙니다,
자식이 살인자라도 아버지가 숨겨주는 것은 죄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지 않는 것이 더 문제인 것이지요
인륜보다 천륜이 더 우선인 것입니다
지금 가만보니 우리는 자식이 애비를 고발하고 애비가 자식을 고발하는 북한과
같은 상황에 처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싸워도 지킬 선은 지킵시다.
말씀처럼 제발 지킬 선들은 지켜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