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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애비로 요즘 세상 살기

in #kr8 years ago

두분 생각처럼 저희들은 그저 아쉬움과 걱정만으로 아이들을 바라 볼 수 밖에 없겠지요
그러고 보면 우리 부모님도 그랬을 것 같습니다.
자식의 등뒤에서 그저 회한만 가득한 눈으로 바라 보는 것이지요.
모든 부모의 숙명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