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보면 이게 프랑스의 민낯(?)이라 할 수도 있죠. 그 누구보다 강력한 elitism을 내세우면서도, 그걸 다른 많은 제도적 장치로 윤색했으니 말입니다. 유럽하면 사람들이 흔히들 자유와 평등의 지역으로들 많이 인식하는데 실상은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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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보면 이게 프랑스의 민낯(?)이라 할 수도 있죠. 그 누구보다 강력한 elitism을 내세우면서도, 그걸 다른 많은 제도적 장치로 윤색했으니 말입니다. 유럽하면 사람들이 흔히들 자유와 평등의 지역으로들 많이 인식하는데 실상은 그닥....
영국의 귀족 출신, 프랑스의 그랑제꼴 출신. 말로는 평등하다곤 하지만 실상은 전혀 아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