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0인의 추종자와 함께] 투명성에 대해 생각해봅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lugnoid (52)in #kr • 8 years ago 그러나 은밀해야 할 부분마저 투명해지는 것을 저자는 포르노 사회라고 진단합니다. 동양철학 마냥 중용, 중도를 통해~~~ 이런 말을 하는 건 너무 선비스러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