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에 농담삼아 S모 기업 얘기가 나오는데
워낙 큰곳이다 보니 법무부 장관부터 로저 비어까지 다양하게 있지만, 제가 본 몇몇 '높으신 분들'의 시각은 꼰대 그 자체였습니다.
이미 잘 벌고 있는데 회사일에 도움도 안되는 도박 같은걸 왜? 같은 시각이죠. 웃기는건 매년 새로운 먹거리도 안보이고, 지금이 최대 위기라고 강조한다는 것입니다.
본문에 농담삼아 S모 기업 얘기가 나오는데
워낙 큰곳이다 보니 법무부 장관부터 로저 비어까지 다양하게 있지만, 제가 본 몇몇 '높으신 분들'의 시각은 꼰대 그 자체였습니다.
이미 잘 벌고 있는데 회사일에 도움도 안되는 도박 같은걸 왜? 같은 시각이죠. 웃기는건 매년 새로운 먹거리도 안보이고, 지금이 최대 위기라고 강조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나름 전 회장은 혁신을 잘하던데
만약 현재 관여할 수 있다면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