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갔을때가 거의 3~4년 전이라 지금의 정확한 치안이나 물가는 잘 모르겠더군요. 제가 갔던 시절만해도 치안에 문제가 없었고 물가는 한국의 절반 이하 정도였네요.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지식인들이 대거 외국에 나와있다는 점으로 미뤄볼때는 상황이 엄청 좋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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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갔을때가 거의 3~4년 전이라 지금의 정확한 치안이나 물가는 잘 모르겠더군요. 제가 갔던 시절만해도 치안에 문제가 없었고 물가는 한국의 절반 이하 정도였네요.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지식인들이 대거 외국에 나와있다는 점으로 미뤄볼때는 상황이 엄청 좋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