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통해서 오예스 버스라는걸 처음 알았네요 ㅋㅋㅋㅋㅋ 가슴에 손을 얹으면 누구든 스스로 어뷰징을 하고 있는지 아닌지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상식과 양심의 기준에 있는 것들이니까요. 다만 탐욕이 눈을 가릴뿐.... 그 탐욕을 벗겨낼 시스템이 무엇이 있을까 곰곰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이 글을 통해서 오예스 버스라는걸 처음 알았네요 ㅋㅋㅋㅋㅋ 가슴에 손을 얹으면 누구든 스스로 어뷰징을 하고 있는지 아닌지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상식과 양심의 기준에 있는 것들이니까요. 다만 탐욕이 눈을 가릴뿐.... 그 탐욕을 벗겨낼 시스템이 무엇이 있을까 곰곰히 생각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