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딩과 로팀을 나름 괜찮게 보고 있는 입장에서는 미묘한 스탠스 상태가 되어버리네요. 좋은 글들이 있다면 보팅하는 활동을 활발히 하고 의미있는 포스팅을 올리면서 스팀잇에 기여하고 있다면 어느정도의 셀봇은 할 수 있다고 보는 것처럼 펀딩도 어느 선까지를 선의로 볼 것인가에 대해 저도 고민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펀딩글이 한 두시간마다 계속 올라오고 그거만 계속 누른다면 어뷰징이 확실해질텐데 현재 펀딩 시스템은 그런것도 아니다보니 더 애매한 느낌이군요.) 암튼 이오스 해킹 사건은 그 누가 보더라도 끔찍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포스팅에서 넘겨짚는 바람에 더 상처가 심해지신게 아닐까 싶은데 기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오스 홀더로써 화이팅 외쳐봅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