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가 성공적으로 출발하기 시작한다면 스팀파워의 위력이 달라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그래도 일단 SMT의 윤곽이 좀 더 선명하게 나와야 투입하실 분들이 많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마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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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T가 성공적으로 출발하기 시작한다면 스팀파워의 위력이 달라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그래도 일단 SMT의 윤곽이 좀 더 선명하게 나와야 투입하실 분들이 많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마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