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구글이미지)
안녕하세요 행복전도사 @SMARTCOME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겪고 있을거라고 생각되는 스티밋 중독 현상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ㅎㅎ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 기준임을 감안해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1.이제는 닉네임만 들어도 프로필사진이 떠오른다
스티밋 활동을 하다보면 피드에 자주보이거나, 나에게 따듯한 말을 해주거나, 멋진 필력으로 임팩트를
보여주는 분들이 있다. 그리고 이것이 장기화 되면 키보드 자판 외우듯이 닉네임만 들어도 프로필 사진이 떠오른다.
p.s개인적으로 저는 @xinnong님의 프로필이 강렬한것 같아요, 제 친구랑 닮으셔서...
(저희 어머니는 저보고 프로필사진좀 바꾸라고 하시네요ㅎㅎ)
2.나의 글을 자꾸 눌러본다
(이미지출처:구글이미지)
분명 내가 쓴 글이고 무슨 내용인지도 안다. 하지만 오타가 없는지, 이상한 문장은 없는지, 글의 흐름이 매끄러운지, 이해는 쉬운지
자꾸만 눌러보고 읽어보게된다 ㅎㅎ 그리고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거나, 괜히 썻나..고민을 하기도 한다.
이런 글로 다른사람의 피드의 한켠을 차지해도 되는지, 시간낭비 시키는건 아닌지 고민도 하게된다.
1번과 상통하는 이야기 일 수도있다. 스티밋에는 정말 많은 글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그중에는 자시만의 확고한 이미지를 구축한 사람들이 있다. 자신만의 컨텐츠로 팬?층을 확보한 스티밋 셀럽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래서 여행스토리가 보고 싶으면 태그를 이용할 수도있지만 브양님의 블로그를 들어가 볼 수도있고, 인명사전이나 해외 스티미언님들에 대해 알고 싶으면
@floridasnail님의 블로그에 들어간다. 이제는 닉네임 스펠링도 틀리지 않고 바로 주소창에 입력한다.
ex)@bryanyang0912님->여행, @venti->뉴비응원, @floridasnail @smartcome->행복
이런 식으로 막히지 않고 컨텐츠가 연상된다.
4.볼일(?)을 보는 중에도 스티밋을 한다.
스티밋 중독자들에게 볼일 볼때 만큼 자신을 내려놓고 스티밋을 할 수 있는 시간은 없다.
정말 가장 자신 다운 모습으로 다른사람의 포스팅을 정독할수 있는 기회!
볼일 볼 시간조차 스티밋과 함께한다.
어떤일을 할때 '아 이건 포스팅해야지!'하고 떠올린다.
점심 메뉴를 정하면서도, 맛집을 가면서도, 친구를 만나면서도, 놀러가면서도 어떻게 포스팅 할지 생각한다.
음식이 나와도 먹기전 한컷, 먹는 과정 한컷!
옆사람은 '얘가 뭐하는 짓인가' 싶지만 나는 포스팅할 생각에 즐겁다!
오늘 있었던 일 모든것이 포스팅의 주제가 되는 곳 스티밋!
지나치게 나의 일상 많은 것들이 포스팅에 맞춰저 있다면 중독을 의심해 봐야 한다!
5번의 연장선으로써, 오늘 스팀 가격은 얼마인지, 내 글에 보상은 얼마인지, 댓글은 몇개가 달렸는지 계속 궁금하다.
피드에는 어떤 재미있는 글이 달렸고, 어떤 새로운 컨텐츠의 뉴비가 들어왔는지 궁금하다.
이제 슬슬 스티밋내에서 나의 평판, 인지도, 이미지도 신경 쓰인다.
일을 하는내내 스티밋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떠오르고 스티밋과 함께하는 나의 미래를 계속 그린다.
친구를 만나도, 밥을 먹을때도 스티밋을 보고있다.
일상생활에 방해가 될정도로 계속 생각이 난다.
7.지속적으로 왕례하는 친구가 10명 이상이다.
스티밋을 꾸준히 한두달만 해도 자신의 글에 늘 놀러와주는 단골?친구가 생긴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글을 올리는 사람도 생기고. 그러다보면 마음 맞는 단짝 친구도 생기기 마련!
나에게 그런 친구가 10명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면 '기분좋은 중독'을 의심해봐야 한다!
사실 중독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오래 하다보면 자연스레 알게 되는 것들이죠 ㅎㅎㅎ
그리고 성공에 한걸음 다가가는 '기분좋은 중독' 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얼마 되지 않는 파워이지만 뉴비분들을 지원해보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이 파워를 임대받아 자신이 좋아하는 태그들을 활성화 시키는데 사용하거나
뉴비분들을 돕는데 쓰십니다. 저는 임대받은 파워도, 특별히 좋아하는 태그도 없기에 그냥 저의 파워로 좋은 글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지원 자격]
- 참가 제한 사항은 없습니다. 명성도가 낮을 수록 유리하지만, 가능하면 공평하게 '글 자체의 가치'만 보고 판단 하겠습니다.
뉴비라는 이유로 좋은글이 묻히는 것도 안되지만, 뉴비가 아니라는 이유로 좋은 글이 묻히는 것도 안타깝다는 생각이 조금 들었습니다.(이부분에 대해서는 제안사항 있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그래서 뉴비, 헌비 따지지 않고 '글 자체'의 가치만 보겠습니다. - 자신의 글을 자신이 추천해도 무관합니다.
저는 파워임대도 받지 않았기에 그리 쌔지 않습니다. 풀보팅 해봐야 3~5$ 올라갑니다.
크지는 않지만 좋은 글 추천해주시면 하루 4~10회 내외로 보팅 하겠습니다.
댓글로 추천해주세요~
3번은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아직 아니고..
나머지는 전부 해당되는거 같아요.. 아직 뉴비지만 열심히 하고 있어요!
열심히가 중요한거죠ㅎㅎ
화이팅입니다!!!
띠용! 글 보는내내 뜨끔했습니다ㅎㅋ
매번 smartcome님을 보러오네요ㅎㅎ
매번 찾아주시는거 늘 감사해요 저도 자주 찾아뵐게요^^
모든 SNS가 그렇겠지만 저도 약간은 중독인것 같네요 ㅎㅎ
시작한지 얼마지나지 않아서 내글 확인해보고 어떤걸 올릴까 고민해보고 ㅎㅎ
좋은 이벤트 하시네요~
저도 노력해서 이벤트를 해볼 수 있도록 해봐야겠네요^^
팔로우, 리스팀하고 갑니다^^
리스팀까지 해주시고 너무 감사해요~^^
순간 흠칫 제 얘긴줄... 저도 특정인의 주제가 머릿속에 입력.. 계속 스팀잇 생각. 이제는 좀 더 신중해야 겠다는생각도 들고,, 생각이 점점 많아집니다 ^^;; 좋은 현상으로 받아들이면 되겠죠? 그리고 풀보팅 3이 크지 않다니요... 저같은 뉴비들은 1~2만 보팅되어 있어도 우와! 합니다 ^^;; 물론 작은 보팅도 하나하나 다 감사하지요. 관심을 가져 주시는 거니까요~ ^^
ㅎㅎ늘 좋은이야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니님 응원해요~
엌ㅋㅋ 저도 해당하는 사항이 많네요 ㅋㅋ
행복전도사님 화이팅입니다!
첨뵙네요ㅎㅎ팔로우할게요 화이팅~~~
저는 이제 시작한지 20일 정도 됐는데 중독 증상이 맞는 거 같네요 ㅎㅎ 다만 아직 왕래하는 10명의 사람이 없는데 제가 잘 소통을 못하는 거 같기도 하고 좋은 사람들과 잘 소통하는 노하우가 있을까요? ㅎㅎ 저는 건강을 관리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건강관련 글을 쓰려고 노력하는데 아직은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 조금 아쉬운 느낌이 드네요
임산부, 수유여성 및 어린아이들의 생선 섭취 가이드 입니다. 유익한 내용인 만큼 아이가 있으신 많은 분들이 보시고 건강에 보다 관심을 많이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20일만에 중독증상이ㅎㅎㅎ글추천감사해요
저녁에 한번에 다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자주자주 오겠습니당 ㅎ
저도 @smartcome 님의 자주방문하는 친구가 되고싶네요 ㅠㅠ
아직은 허접한 플랑크톤이지만요 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웃다가 갑니다.
1~7번모두 지금 저의 상황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와서도 계속 이거만 보는중이에요 ㅋㅋㅋㅋ
플랭크톤이던 고래이던 뭐가 중요합니까ㅎㅎ마음 맞는 사람 만나는게 중요하죠^^
댓글에서는 반응이 좋았는데, 흠... 왜인지 보팅은 많이 올라가지 않아서 혼자 고민을 많이 했던 글을 여기에 댓글로 올려봅니다.
링크 : https://steemit.com/kr-writing/@dianamun/8mcnd
제가 직접 겪었던 일로 누군가의 불편과 어려움에 공감하는 연습을 우리가 해야하지 않을까하는 마음으로 적어보았습니다. ^^
아직 안읽어봤지만 굉장히 좋은글 일것같은 느낌이!!
^^ 고맙습니다 ㅎㅎ
그런데 진짜 스팀잇 중독이 아닐런지 @.@.....
한 세가지 정도는 제 상황이네요...도촬이라도 하셨나 ㅋㅋㅋㅋ 저도 몇 주 전에 스파임대를 받은 적이 있는데, 그땐 정말 너무 쌩초보라 스파와 보팅이 어떻게 연관된건지도 몰라서 임대받은 걸 다른분들께 돌려주지 못했어요.ㅠ 많이 아쉬울 따름..😢
아이고ㅎㅎㅎ몇스파나 임대받으셨길랭..
무려 100스파가 넘었습니다...-_-;; 진짜 그때 생각만 하면 제 자신이 너무 원망스러울 따름.. 보팅이벤트같은것도 하고 이것저것 해야했을 터인데....제가 단독으로 임대받은게 아니라 제가 속해있는 kr-collegeclub 멤버들이 다같이 임대받았던거라..그때 당시 응? 스팀파워? 그게 뭐야? ㅇvㅇ?? 이런 반응이었어요 저는..ㅠ..ㅋㅋㅋㅌㅋ.. 열심히 활동해서 고래..까진 아니더라도 스팀파워가 많이 올라가면 여러 이벤트를 해야겠어요.ㅜㅜ
열심히 하시면 100스파 금방 모으실거에요^^
ㅋㅋ대박!!저는 저 좋은 중독에 인제 슬슬 되어가는 것 같아요:)
적중적중!!!뉴비분들을 도와주시는 분들이 이곳에 많아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저는 시작한 지 얼마 안됐지만 나중에 저도 저렇게 꼭 활동하고 싶습니다!:)
제가 추천할 분은
저자: @singasong
링크 : https://steemit.com/kr/@singasong/no-2
생활의 일부분에 의미를 담아 작성하는 게시물에서 따뜻함과 위로, 자신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게 합니다. 좋은 글인 것 같아 추천드려요~:)
오 다른사람의 글 추천하기 쉽지않은데 대단하십니당~~~~
저를 보고 쓰신 글인가요... 중독자... 길마..;;
길마님이라면 그럴것같았습니다ㅎㅎ행복한중독이죠~~~
ㅎㅎ제가 스맛컴님 친구분과 닮았다니!ㅎㅎ
제가 좀 흔하게 생기긴 했지요 크크
저도 스팀잇중독병 말기라 ㅠ ㅠ
요새는 하루에 정해진 시간만 하려고 한다는...ㅎㅎ
조절중입니다 하하
굉장한 미인이라는 뜻이었습니다ㅎㅎ
저도 그래서 일할때는 왠만하면 안하려고합니다ㅎㅎ
이거는 포스팅해야지 공감되네요 ㅋㅋㅋㅋㅋㅋ 원래는 메뉴판 같은거 안찍었는데...
ㅋㅋㅋㅋ저는 먹스팀을 안하지만 왠지 그러실것같았어요!!
공감하셔서 기쁩니당
100% 제 증상이군요 ㅋㅋㅋㅋ
요즘 어딜 가든 포스팅할 생각만 납니다...
ㅋㅋㅋㅋㅋ재미있는 포스팅 기대할게요~^^
https://steemit.com/kr/@yyromkim/-05-englischer-garten
쑥스럽지만 제글은 추천합니다.
그https://steemit.com/kr/@omani02/sol-s-part-20리고 항상 드라마소개글을 열심히 써주시는 @omani02님의 글도 추천드립니다.
넵 추천감사합니다^^
전 이미 중독....;ㅋ
뉴비의 글 하나 추천합니다.
전생에 돌고래였는데, 지금은 플랑크톤이라는 재치 있는 내용이네요.
https://busy.org/kr/@singasong/no-4
이글은 제가 본것같은데 다시한번 보겠습니당ㅎㅎ
네~ 감사해요!
아ㅋㅋㅋㅋ왠지 저를 설명해 놓은 느낌이네요ㅎㅎ 글 자체를 보고 보팅하시는 것 멋지십니다~
ㅎㅎㅎ시험적으로 해보는겁니당
글 내용에 공감하는 분들 많으실 것 같아요! 저포함..ㅎㅎ
좋은 일 하십니다
ㅎㅎ감사합니다 댓글들 보니 공감하는분들이 많네요~~
저는 중독이 확실함ㅋㅋㅋㅋㄱ
ㅎㅎ어느 포스팅을 가나 계신 고추참치님은 정말 중독 인정합니다ㅎㅎㅎ
이제는 직업이 무엇인지도 궁금해지는..ㅎㅎ
거의 부업수준으로 하고있어요. 취미 최소 두개접고 하는중임ㅋㅋㅋ
ㅋㅋㅋ부업치고 정말열심히 이신듯하네요!!
좋은 취지 같습니다. 팔로우 하고갑니다! ㅎㅎㅎ
그리고 글 링크도같이! ㅎㅎ
링크 : https://steemit.com/kr-newbie/@ogh0915/2ta1kn-1
제가 스팀잇 처음 시작하면서 프로필 사진올리는 방법도 몰랐기때문에
가장 처음 막혔던 부분에대해서 초보분들에게 자세하게 설명해준 글입니다.! 당첨되었으면 좋겠네용 ㅎㅎㅎ
첨뵙네요 글 잘읽어보겠습니당
앞으로 자주뵈요!!!
네! ㅎㅎㅎ 자주놀러갈게요! 좋은하루되세요!
링크 : https://steemit.com/kr-newbie/@ogh0915/1-24
전주에 맛있는 순대국밥집을 정성들여 소개하는 글이랍니다!
https://steemit.com/muksteem/@korealemon/and-korean-restaurant-cafe-and-brunch-a-wild-flower-in-the-brook
저는 용인에 살다보니 용인에 있는 맛집소개를 자주 하는 편이랍니다
이번에 맛있는 전통찻집&한식브런치 글을 소개했어요.
분위기가 좋아서 꼭 추천드리고 싶었습니다.
글보면서 어? 이거 난데! ㅋㅋ 저도 스팀잇 중독같아요ㅋ
공감하셨다니 기뻐요ㅎㅎ
먹스팀 잘보겠습니다~^^
진심 이거 제 얘기입니까?? 혹시 제 머리 속에 들어갔다 나오셨는지요ㄷㄷㄷ
지난 이틀 간의 행적이 일목요연하고 매우 사실적으로 정리돼있네요ㅎㅎ
댓글을 보면 저만의 얘기가 아니라는 점에 안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hoo04430 님의 [CHAPTER 6. 소울플레이스]를 추천합니다.
https://steemit.com/kr/@hoo04430/chapter-6
소소한 일상 속에서 느낀 점을 감성적으로 잘 녹여내신 것 같아요ㅎ
저 글 외에도 좋은 글들이 많습니다. 추운 겨울, 가슴 한 켠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글들입니당
서로 추천하는 우정이 멋지시네요~
5번 덕에 중독이 아닙니다!
ㅎㅎㅎㅎㅎ다른건 해당이신가요?ㅎㅎ
1 2 7은 해당합니다.
그렇다면 충분히 중독이십니다!!
저도 중독입니다.
개인적으로 엄청열심히 적었는데 약간 묻힌감이 있는 제글 스스로 추천해봅니다 ㅠㅠ
https://steemit.com/kr-travel/@traveler.terry/fgpy6
라다크 여행지 소개글입니다!
열심히 했는데 묻히면 너무 슬프죠ㅜㅜ
잘읽어보겠습니당~
저도 중독이네요....
아마 대부분의 스티미언들이 이렇지 않을까 싶어요^^
중독자 1명 추가됬네요 ㅜㅜ
열심히 포스팅하고있습니다
https://steemit.com/kr/@jejuin/top-of-hallasan
한라산 정복기 추천합니다.
멋진일하셨네용
저녁때 한번에 읽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당
안녕하세요
저에게는 특히 5번이 와닿네요.
빠른 퀀텀 및 제가 좋아하는 코인 소식 전해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늘 좋은소식 감사합니당~~
화장실에서 흠칫! 하고 갑니다.. 묘하게 중독성 있어요 스팀잇이....
중독성 정말심각하죠ㅎㅎㅎ대부분이 중독이실겁니다~~
저도 최근들어 스팀잇 중독인거 같네요 ㅎㅎㅎ 주변에 홍보도 많이 하고 ㅎㅎㅎ
스맛컴님의 뉴비 사랑 대단하세요 ㅎㅎ 지원사업?! ㅎㅎ 흥하시기바랍니다~
저는 다른분들에 비하면 정말 미약하죠...
안녕하세요~뉴비 ferozah 입니다.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몇 가지에 점점 해당되어 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민망하지만 https://steemit.com/kr-travel/@ferozah/3 홍콩 여행 글과
venti팀의 이벤트에 참여했던 https://steemit.com/venti/@ferozah/3vetmw 추억을 팔아요를 스스로 홍보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당ㅎㅎㅎ
전 아직 멀었네요..ㅎㅎ
첨뵙네요~자주뵈영ㅎㅎ
ㅋㅋ 중독과 열정은 정비례하는 듯 합니다. 다양한 분야의 많은 미친듯한 성공자들 중에는 연애보다도 일에 전념하는 경우마저 있다지요?! 화이팅입니다!! ^^
밸류업님 복귀도 하셨으니 함께 스티밋에 미처봐요!!
이거슨 행복한 중독이 확실합니닷... 아이디만 들어도 어떤 분들인지 그림이 그려지는데요 ㅎㅎ 행복하면 스맛콤님이시죠 잘보고 갑니다~
ㅎㅎㅎ칭찬감사해유
중독~ 중독 ~ 입니다 !!
ㅎㅎㅎ스티밋에 빠져~봅시다!
전 80%쯤 중독인듯 합니다.ㅋㅋㅋ
항상 좋은 일만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 짱이세요.^^
과찬이세요~~~^^
2018년 새해소망 릴레이에 지목되셨습니다! https://steemit.com/kr/@happyvirus/2018-3
감사합니다~^^
6가지 항목이 다 포함 되니
완전 중독자 입니다.
ㅎㅎ행복한중독~~~~
저는 이미 거의 중독입니다^^ 거의 모든 항목에 해당하는것 같네요..
링크 https://steemkr.com/kr/@backdm/4phnfr
저자 backdm
군대생활 할때 불가능이라 했던 공모전에 도전했던 추억을 포스팅했습니다~
넵 잘읽어보겠습니당~~
중독을 숨기지 말즈앗!! ^^
다함께 스티밋가즈아~~!!
난 몰라.. 저도 중독되었나 봐요~
중독치료센터 어디없나요?? 아이들이 왜 자꾸 엄마 컴퓨터로 공부만 하냐고..ㅠㅠ
ㅋㅋㅋㅋㅋ아 빵터젔네요ㅋㅋㅋㅋㅋ
전 심각한데..ㅡ.ㅡ ;;;
ㅋㅋㅋ
음.. 엄마가 요즘 굉장히 중요한 공부를 하고있어서..
이걸 해야 엄마가 엄마돈으로 밥사줄수 있고 문구점 갈수 있다고 하니..
둘이 나가서 TV 를 보고있네요..^^;; 나름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라고.. 뜨끔!!
ㅋㅋㅋㅋ아 귀여워라...
앗 글 읽어보니 저도 중독증 맞네요.
이런 좋은 이벤트 해주시고 뉴비분들이 힘내실 것 같네요:)
그냥 작은 이벤트인걸요~
안녕하세요~! 코인에 대한 정보도 올리지만 저의 추억,작품 리뷰 등등 활동하고 있는 뉴비입니다!(5일차면 이제 헌비인가요?ㅠㅠ)
제가 복밟미땅이라고 하면서 저의 지난 여름 미국 여행 추억을 사진과 함께 풀어보는 포스팅을 시작했어요~~
mlb 경기를 보러간 추억이 남아있어서 어제 포스팅해봤네요 ㅎㅎ
보팅여부는 상관 없으니 시간 괜찮으시면 한번 읽어주시고 댓글 부탁 드립니다~!
주소:https://steemit.com/kr/@gudrn6677/part-2-mlb
그리고 저는 스티밋 중독 2,4,6번이 해당되네요ㅜㅜ 휴대폰이 그나마 안좋아서 다행.?이지 노트북 앞에서 계속 확인하구 있습니다 ㅎㅎ좋은 중독~~!
좋은글 감사합니당~^^
어라 저는 중독자가.확실하군요....ㅋ
정성스러운.글 잘 읽고 갑니다!!
ㅎㅎㅎ감사합니당~~
ㅋㅋㅋ저 약간 중독이 되어서 하루에 두시간 이내로만 하기로 했어요... 저 자신과의 약속..
그거 지키기 힘드실텐데...
전 반만 해당하니 중독되었다가 어느정도 나왔나 봅니다.ㅋㅋ
https://steemit.com/kr/@woollim/5uf42x
최근에 뉴비로 온 울림이의 글을 추천해 봅니다.^ㅅ^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립니다~ㅎㅎ
다음에 또 추천해주세요~~!!!
저는 중독이 맞나 봅니다 ㅎㅎ 이렇게 인정하게 되네요
요즘 하루에 절반은 무엇을 포스팅해야하나 항상 고민합니다..ㅎㅎ
ㅋㅋㅋㅋ대부분의 스티미언들이 그럴꺼에요~
전 우선 3번 5번이 해당라는군요..... 중독일까나요??
100%중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