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KWAK님 얼마전 8년만에 학자금을 모두 갚고 펑펑울었던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글이네요~
저는 오늘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도시락 70개를 배달하고왔습니당. 따듯함 느껴지는 하루였네요~ 스티밋이 따듯함으로 가득한 그날까지 스마트컴은 계속 달립니다. 즐거운밤되세요!
안녕하세요^^KWAK님 얼마전 8년만에 학자금을 모두 갚고 펑펑울었던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글이네요~
저는 오늘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도시락 70개를 배달하고왔습니당. 따듯함 느껴지는 하루였네요~ 스티밋이 따듯함으로 가득한 그날까지 스마트컴은 계속 달립니다. 즐거운밤되세요!
저번에 말씀하셨는데요.^^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