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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랑과 미움 사이

in #kr7 years ago (edited)

홍콩까지도 가시는군요
때로는 자기 자신을 잊고 잘보이기 위해 무리한 포장을 하는것이 사람인것같아요.
스님들은 그 부분을 깨우치신것이고..
리스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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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포장을 해서 무엇을 얻으려고 계속 좋은 사람인척 포장을 하는 것인지... 그러다 좋은 소리 못 들으면 괜한 사람 원망하고..ㅜㅜ 저도 이제 착한 가면 좀 벗어던지려 합니다... 행복전도사님 자주 리스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