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레오 스토리] 시황 - 비트코인의 순항 (market conditions)

아직도 미련을가지신분들이 많으시군요.
희망은 저높은곳을향하여 날아오르는겄을보고싶겠지만 ......
결과는 뒤돌아보면 원래출발점으로 회귀한다는걸.
각자의선택이니 어쩔수없지만 안타깝네요.
비트코인은 죽습니다.
알트는 따라가고요.
아니라고 미친놈이라고 욕하겠지요 왜?내가가지고있고 올라야되는것이 나의 이익이니까.ㅋㅋㅋ
내생각엔 가을이오기전에 천불근처에오지않을까하네요.
좀더 시간이가더라도 결과는 달라지지않아요.
냉철한판단이 요구되는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