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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벽의 병실에서 서럽게 울던 그녀

in #kr7 years ago

진짜 느끼신 것을
이렇게 잘 글로 잘 풀어적으시다니요
소설인 줄 알았습니다...

요즘 시대는 남의 걱정보다 자신을 걱정하는 마음이
훨씬 큰지요


글로나마 느낀점이 많습니다.
고맙습니다.@dakfn 님의 포스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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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면 오히려 이렇게 쓰기 힘들죠.ㅎㅎ
스미골 님도 항상 건강하시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