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수수료가 없다는 장점을 내세웠지만 정점을 찍고 한달여만에 반의 반토막이 난 AST입니다. ㅠㅠ 마켓캡기준 227위
보유 가치에 의심을 받으며 믿고 투자한 많은 사람들의 뚝배기를 깨버렸는데요. 과연 단타머신의 성적은?ㅎㅎㅎ
ps. 분할매매기능 테스트중에 딱걸린 녀석이라 기록이 지저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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