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분노와 슬픔이 공존하던 날의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snow-airline (67)in #kr • 7 years ago 상식이라는게 참으로 자기 주관적인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씁쓸한 밤이군요.
씁쓸하고 또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