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팀이 나온지 아직 1년 밖에 안되었군요. 앞으로 미래 가치를 생각하면 지금 상당히 저평가되어있다고 생각해요. 스팀의 가치는 사용자들이 만들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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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팀이 나온지 아직 1년 밖에 안되었군요. 앞으로 미래 가치를 생각하면 지금 상당히 저평가되어있다고 생각해요. 스팀의 가치는 사용자들이 만들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용자들에따라 저평가인지 고평가인지 나뉠수있는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