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어머니의 밥상View the full contextsnow-airline (67)in #kr • 8 years ago ✈ 어머니의 밥상은 항상 힘이 납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갈게요 ^^
부산이신가요? 부산의 밤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저는 제주에 왔는데 안개가 많이 낀 날씨였네요..
사람마다 느낌은 다르지만
시간이 지나면 모두가 그리워 할 수 밖에 없는 어머니의 밥상이죠 :-)
✈ 제주도에는 안개가 많이 끼어 있군요. 부산 여행은 저번에 다녀왔고 지금은 집에 와 있습니다. 어머니의 밥상, 시간이 지나면 정말 누구나 그리워 할 수 밖에 없다는데 공감합니다 :) 제주도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