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8배... 절하는게 뭐 어렵다고! (뻘짓 진행사항)View the full contextsnslek (57)in #kr • 7 years ago 108배 하셨어요?? 쉽지않죠?? 저도 예전에 한의원다녔을때 108배 했었는데...환자들한테 권했거든요..원장님이.. 그래서 저도 했었는데...넘 힘들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우습게 봤다가 혼났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직도 허벅지가 후들후들... 오늘은 어떻게 해야할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