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41. 좋아하던 카페가 없어졌...다네요 흑View the full contextsnslek (57)in #kr • 7 years ago 좋아했던 곳이 없어지면 그것만큼 쓸쓸한것도 없죠 ㅠ.ㅠ 저는 제가가는 음식점이 가끔씩 사라지는걸 봅니다.. 힝... 그러면..제 입맛을 의심해볼때 도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정말 맛있었는데 말이죠..
헉 저 너무 공감해서 폴짝 뛰겠어요..ㅋㅋㅋ
진짜 맛있는데 왜 문닫으셨지..
하면서 제입맛을 의심한적이 한두번이아닌데!!
정성이 너무 담겨 남는것이 없었구나..라고 생각해봐요 우리...ㅠㅠ @snslek님도 그런 경험이 있으셨다니...ㅎㅎ
그쵸???? 왜없어질까요??? 제입맛에는 완전 딱인데!!!!
정말..정성이..너무 담겨서그런건가봐요 ㅋㅋㅋㅋㅋㅋ
같이 공감할 수 있어서 반갑네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