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들이 나이가 드시면서 만사가 귀찮아지시는 것 같아요. 하긴.. 결혼해서 시부모님 남편자식들까지 밥해먹일라고 오늘은 뭐먹을까 내일은 뭐하지 (제가하는 고민...) 엄마입장이 되어보니 조금 이해가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저희 어머님이 저희 밥차려먹는거 보면서 항상 하시는 말
나도 너 나이때는 그랬다.
어머님들이 나이가 드시면서 만사가 귀찮아지시는 것 같아요. 하긴.. 결혼해서 시부모님 남편자식들까지 밥해먹일라고 오늘은 뭐먹을까 내일은 뭐하지 (제가하는 고민...) 엄마입장이 되어보니 조금 이해가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저희 어머님이 저희 밥차려먹는거 보면서 항상 하시는 말
나도 너 나이때는 그랬다.
ㅋㅋㅋ 저희 집은 제가 엄마에게 사서 한다고 핀잔을 주면 꼭 하시는 말씀이 "너도 나이 먹어봐라"인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