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를 위한 3주] 작지만 소중한 꿈View the full contextsobbabi (54)in #kr • 7 years ago 다시 노래와함께 심신안정을 찾고 갑니다 흐흐흐 이런 포스팅을 위해서 어디라도 다시 다녀오셔야할듯 ! ㅋㅋㅋ 대리만족이랄까요.
스팀이 줄줄 새고 있어서 어디 가긴 힘들듯.ㅎㅎ 이 여행 마일리지로 제주도라도?ㅋㅋ
넘 머리싸매고 고민하지마세요 솥밥님!!!!! 든든한 신랑이 있잖아요 ㅎㅎ
이 글은 마치 아까 반갑다고 반갑다고 인사하고 헤어졌다가 금방 만나서 어? 어? ㅋㅋㅋㅋㅋ 하다가
잠시 헤어졌다 다시 만나서 너 뭐야? ㅎㅎ 하는 느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