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종교에 대한 개념도 없었을때 동네있는 작은 절에 젊은 스님 한분이 계셨는데 그때 제 눈에 아주 잘생기신 분이 였지요. 그래서 매일매일 절에 놀러 갔던 기억이 나요. 그때 그 스님이 너무 궁금해 소식을 알아보니 큰 절의 주지스님이 되셨다고 하더군요. 몇년 전 한번 찾아 뵌적이있었는데 글을 읽다보니 의도와는 다르게 그냥 그 스님이 생각이 나네요 ㅎㅎ
어릴적 종교에 대한 개념도 없었을때 동네있는 작은 절에 젊은 스님 한분이 계셨는데 그때 제 눈에 아주 잘생기신 분이 였지요. 그래서 매일매일 절에 놀러 갔던 기억이 나요. 그때 그 스님이 너무 궁금해 소식을 알아보니 큰 절의 주지스님이 되셨다고 하더군요. 몇년 전 한번 찾아 뵌적이있었는데 글을 읽다보니 의도와는 다르게 그냥 그 스님이 생각이 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