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캉님 ㅠㅠ 오랜만에 만나서 자꾸 반가움이 두배세배 곱해지네요?
아픈다리 대신해 다들 잘드셔주시고 좋아해주셔서 행복한 식사였습니다 ㅎㅎㅎ
아내의식탁덕분에 잘먹고 잘 지내고있어요 :) 르캉님의 밀린 포스팅도 너무나도 잘 읽었는데 .. 댓글을 하나도 못달았어요.... (마음이 무겁무겁 소름소름돋아서. 하지만 진짜 글 멋있었어요!!! 멋!남! ㅋㅋㅋㅋㅋ) 르캉님의 고생했다는 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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