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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짠내나는 러브흠의 그냥 사는 이야기

in #kr7 years ago

주말동안 에너지충전 가득하셨는지요 :-) 승윤이가 자라는 모습보면서 제 아이는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참 먼 일 같이 느껴집니다..(우리아이 이제 7개월...)ㅋㅋㅋㅋㅋㅋ 그냥 문득 부럽습니다. 아이들은 진짜 금방금방 자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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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 저도 아이 7개월때는 정말 끝이 없는출구 같았는데 ㅠㅠ 아이가 말하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쑥쑥자라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화이팅 솥밥님 ^.^